▲ 창원NC파크. ⓒ 스포티비뉴스 DB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가 나왔다. 

NC 구단은 20일 오후 "자가격리 중이던 선수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구단에 따르면 이 선수는 지난 8일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뒤 자가격리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19일 2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NC는 KBO에 해당 사안을 보고한 뒤 방역 지침에 따라 조치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