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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더비 승’ 김도균 감독 “상대 퇴장으로 운이 좋았다”

서재원 기자 soccersjw@spotv.net 2021년 07월 20일 화요일
▲ 김도균 수원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수원, 서재원 기자] 김도균 수원FC 감독이 수원더비에서 웃었다.

수원FC20일 오후 7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0라운드 수원삼성과 수원더비에서 2-1로 승리했다.

수원더비에서 승리한 수원FC는 승점 24점으로 인천유나이티드(승점 23)와 제주유나이티드(승점 22)를 차례로 제치고 6위로 올라섰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도균 감독은 휴식기 이후 첫 경기였다. 수원더비였는데, 승리하게 돼 기쁘다. 상대가 한 명 퇴장당하면서, 저희들이 역전승을 할 수 있었다.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잭슨과 타르델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김 감독은 훈련 때 지켜봤던 기량들을 펼쳤다고 생각한다. 잭슨 선수도 체력적인 문제로 교체를 했다. 타르델리 선수도 체력적으로 완벽하지 않다. 경기를 뛰면서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체력적으로 완벽하게 적응하면, 팀으로서 플러스 효과가 있을 거라고 본다라고 평가했다.

교체카드 활용을 보면, 체력적으로 대비를 한 것으로 보인다. 김 감독은 체력적인 요인이 변수가 된다. 경기 끝나고 생각을 하면, 교체 선수들이 체력적인 부담 때문에 교체카드를 썼다. 그런 상황이 오히려 더 잘 된 결과로 이어졌다. 교체로 들어간 선수들이 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향후 공격진 운영에 대해선 당분간은 양동현 선수를 먼저 쓸 생각이다. 라스 선수도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써야 한다. 타르델리 선수의 시간을 늘려갈 필요가 있다. 타르델리 선수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해줬다고 생각한다. 계속해서 기대해야 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영재 선수에 대해선 발목이 계속 안 좋은 상황이다. 발목 부상을 안고 하고 있다. 관리를 계속 해야 하는 선수다. 이영재 선수가 뛰고 안뛰고에서 차이가 많다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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