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신주아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신주아가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잠시 피부에 밥 주고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차량 뒷좌석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신주아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도 화사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꾸준한 피부 관리의 힘을 실감케 하는 사진이다.

신주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고 있는 태국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신주아는 "태국도 방송국 비상. 많은 방송인들이 코로나 확진. 집이 안전지대"라고 밝혔다.

신주아는 2014년 재벌 2세인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현재 태국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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