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류진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류진이 첫째 아들 임찬형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류진은 자신의 SNS에 "기부 캠페인 참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진, 임찬형 부자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다른 디자인의 청 모자를 착용한 두 사람은 똑 닮은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부자의 훈훈한 비주얼은 흐뭇함마저 자아낸다.

특히 훌쩍 자란 임찬형이 시선을 강탈한다. 올해 15세가 된 임찬형은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아기티를 벗고 소년미 넘치는 임찬형의 근황에 관심이 집중된다.

류진은 2006년 승무원 출신 이혜선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 출처|류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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