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크를 탄 류효영(정우연). 출처| 류효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최근 정우연으로 활동명을 바꾼 류효영이 파격 취미를 공개했다.

류효영은 자신의 SNS에 "다시 바이크 타고 싶다"는 글과 함께 바이크에 올라탄 거친 매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류효영은 옷을 다 갖춰 입고 큰 바이크에 올라 앉아 있는 모습. 화장기 없는 흰 얼굴로 거친 취미인 바이크를 즐기는 류효영의 파격적인 반전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어둠을 배경으로 바이크를 타고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류효영은 "1년 전이었나? 다시 바이크 타고 싶다"면서 바이크를 '붕붕이'라고 칭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류효영은 티아라 출신 화영의 쌍둥이 자매다. 최근 활동명을 정우연으로 변경하고 '밥이 되어라'에 출연했다. 

▲ 류효영. 출처| 류효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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