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제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양갈래 땋은 머리로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제니는 자신의 SNS에 시원한 풀장이 딸린 숙소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소녀다움이 물씬 풍기는 앞머리와 허리까지 내려오는 땋은 머리로 스타일링에 변화를 준 제니는 두 종류의 스포티한 핑크 의상을 입고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날씬한 개미허리는 팬들의 시선을 붙들었다. 반바지의 고무밴드로 된 허리가 남아도는 모습이 포착되는가 하면, 군살없는 복부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일자 배꼽도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제니를 비롯해 지수 로제 리사 등 블렉핑크 멤버들의 극장용 영화 '블랙핑크 더 무비'가 오는 8월 4일 개봉을 앞뒀다. 2021년 'THE SHOW' 및 2018년 'IN YOUR AREA' 공연 실황을 비롯해 블랙핑크의 데뷔 후 5년과 무대가 담겼다.

▲ 출처|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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