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가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26일 자신의 SNS에 "좋았지 잘 먹고 잘 놀았지. 이제 관리 좀 해볼까. 오늘부터 식단 조절"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52.9kg 몸무게를 인증한 가희 모습이 담겼고, 그의 신장은 168cm다.

특히 1980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2세가 된 그는 꾸준히 자기관리에 힘쓰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고, 누리꾼들은 충분히 날씬해 보인다고 놀라워했다.

가희는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했고,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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