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언니가 쏜다' 안영미 "술 잘 마시는 줄 알지만, 제일 못 마시는 알콜막내"

네이버구독_201006 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2021년 07월 27일 화요일

▲ '언니가 쏜다' 곽정은, 소이현, 손담비, 안영미(왼쪽부터). 제공liHQ채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IHQ채널 '언니가 쏜다' 안영미가 주량을 고백했다. 

안영미는 27일 IHQ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언니가 쏜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가장 술을 못 마시는 알콜 막내다"라고 했다.

"가장 술을 못 마시는 '알콜 막내'"라는 안영미는 "많은 분이 오해하시는 것이 안영미가 술을 잘 마신다고 생각하신다. 그런데 세상 '알쓰(알콜 쓰레기)'다. 저 같은 경우는 술을 많이 마시자는 것이 아니라, 술을 잘 즐기고 싶어서 이 프로그램을 흔쾌히 응했다. 스승님들께 잘 배워서 술 잘 마시면서 건강한 안영미의 모습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처음 섭외 문의가 왔을 때 안영미는 "올 게 왔구나" 싶었다고 고백했다. "멤버들을 듣자마자 오케이라고 했다"는 안영미는 "두 번 생각 안 하고 오케이라고 했다. 술자리는 편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담비 역시 "저도 올게 왔구나라고 생각했다. 소이현과는 원래 술친구고, 너무 좋다. 안영미는 사석에서 보고 싶은 친구였다. 곽정은은 연애 같은 부분에서 조언을 많이 듣고 싶었다. 각자의 역할이 다 있더라. 이 조합이 신선하고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소이현은 "섭외 연락이 왔을 때 너무 좋았다. 이런 프로그램을 만든 제작진을 칭찬한다. 멋진 언니들을 섭외해주셔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곽정은은 "저희가 술을 마시다 보니, 공적인 일이면서 사석인 느낌이 들더라. 야외에서 프로그램을 하는 것은 저한테도 처음이라서 첫 녹화 일주일 전부터 잠을 못 이룰 정도였다. 사람들은 좋은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했다. 녹화하다 보니 이분들이 좋아서, 많이 편해졌다"고 털어놨다.

'언니가 쏜다'는 연예계 대표 주당인 4명의 MC가 소문난 안주 맛집에 찾아가 먹방과 함께 취중진담 토크쇼를 펼치는 안주 맛집 탐방 프로그램이다. 27일 오후 10시 30분 IHQ와 드라맥스에서 동시 방송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