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혜. 출처ㅣ이지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그룹 샾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일인물"이라는 글과 함께 "풀메, 노메, 둘 다 어플. 생 사진 금지"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방송 전 메이크업을 받은 모습과 민낯인 모습이다. 메이크업을 한 모습은 매혹적인 이미지로, 민낯인 모습은 청초한 아름다움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이듬해 첫 딸 태리를 출산했다. 최근에는 세 번의 시험관 시도 끝에 둘째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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