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여진. 출처| 최여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최여진이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최여진은 28일 자신의 SNS에 "도쿄올림픽으로 인해 '골때리는 그녀들' 2주간 결방"이라고 강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여진은 손바닥만한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은 채 서핑보드 위에 누워 신선 같은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반려견과 함께 나란히 서핑보드에 누운 최여진은 완벽한 '핫 보디'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서핑보드에 누워서도 흔들림 없는 코어 근육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운동 마니아'로 잘 알려진 최여진은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근육,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여진은 "더운 날씨에 열심히 싸우시는 대한민국 선수들 응원한다.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며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 불태우고 오시길"이라고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모든 선수들을 마음으로 응원했다. 

최여진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이다. 

▲ 최여진. 출처| 최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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