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세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가수 세븐이 무더위 속 미모를 과시했다.

세븐은 29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핵더움"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잠시 마스크를 내린 채 촬영한 셀프 카메라 속 세븐은 그윽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덥다는 문구와는 달리 보송한 피부와 청순한 분위기마저 느껴지는 사진 한 장에 "잘 생겼다" "멋지다" "얼굴 보고 시원해졌다"며 반색했다.

한편 세븐은 2016년부터 배우 이다해와 공개 열애 중이다. 1984년생인 세븐은 올해 한국 나이 기준 38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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