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아야네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수수한 미모를 뽐냈다.

미우라 아야네는 30일 자신의 SNS에 "넣어 입고 빼서 입고 둘 다 예쁜 요즘 최애 데일리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우라 아야네는 백화점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우라 아야네는 보라색 반팔 꽈배기 니트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미우라 아야네의 패션 센스도 눈길을 끈다. 미우라 아야네는 캐주얼하고 깔끔한 옷차림에 캔버스백으로 포인트를 줘 세련미를 더했다.

이지훈은 최근 14살 연하의 일본인 유학생 미우라 아야네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오는 9월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 출처|아야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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