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퓨쳐스리그 경기가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LG의 새로운 외국인 타자 저스틴 보어가 구장을 들어서고 있다.
[포토S] LG의 새 외국인 타자 '저스틴 보어'
- 입력 2021.07.3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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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퓨쳐스리그 경기가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LG의 새로운 외국인 타자 저스틴 보어가 구장을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