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신영. 출처| 김신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한강이 환상적으로 내려다보이는 '신영 포차'를 공개했다.

김신영은 30일 자신의 SNS에 "신영포차. 포장마차 완공"이라고 집 한켠에 마련한 혼술좌석을 공개했다.

김신영의 '신영포차'는 개인 화로, 미러볼, 인삼주 등을 완벽하게 구비한 것이 인상적이다. 테이블 너머로 시원하게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럭셔리 한강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신영은 빨간색 포장마차 천으로 구수한 느낌을 냈고, 한쪽 벽에는 '둘째이모 김다비' 포스터를 붙였다. '신영포차'를 본 행주는 "언제 가면 되냐"고 관심을 보였고, 나비 역시 "행주야 같이 가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로 청취자들과 소통 중이다. 또한 부캐릭터 둘째이모 김다비로 있지와 프로젝트 음원 '얼음깨'를 발표하는 등 전방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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