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은 2일 자신의 SNS에 "벽을 다 칠한 기념으로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셀프페인팅을 마친 벽 앞에 앉아 미소를 띠고 있다. 하얀 벽과 같은 색상의 의자, 스탠드가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한 팔로어는 "완전 포토존으로 변했네요. 깔끔하니 너무 이뻐요"라며 이윤진의 감각을 칭찬했다. 배우 박솔미는 "고생했어. 나도 오늘 2차 들어간다"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윤진은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