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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g 빠지고 후각 상실"…장민호·한혜진·이민혁·하승진, 코로나19 완치 그후

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2021년 08월 04일 수요일

▲ 장민호, 한혜진, 이민혁, 하승진(왼쪽부터).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기어이 방송가를 덮쳤다. 한때 전국적인 확산세에도 성역처럼 여겨졌던 방송가지만 결국 코로나19에 두 손 두 발을 들었다.

특히 배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요한의 코로나19 확진 여파는 컸다. 김요한과 IHQ '리더의 연애'를 함께하고 있는 한혜진, JTBC '뭉쳐야 찬다2'의 박태환, 윤동식, 모태범, 이형택 등이 줄줄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태환, 모태범이 녹화에 참여한 TV조선 '뽕숭아학당'의 장민호, 영탁, 김희재도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배우 차지연, 비투비 이민혁, EXID 출신 하니, 전 농구선수 하승진 등도 코로나19를 피해 가지 못했다. 그러나 다행히 대부분의 스타는 이른 시일 내에 완치 판정을 받고 복귀 소식을 알려 대중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 출처|김요한 SNS

'미스터트롯' 톱6 중 코로나19 확진자였던 장민호, 영탁, 김희재는 지난달 30일 방역당국의 자가격리 조치가 해제되어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장민호는 오는 8일 코로나19 확진으로 미뤘던 신곡 '사는 게 그런 거지'를 발매하며 그간 팬들의 응원과 사랑에 보답할 전망이다.

김요한은 지난달 25일, 한혜진은 같은 달 26일 격리 해제됐다. 이에 오는 9일 '리더의 연애' 촬영이 재개될 예정이다. 본의 아니게 방송계 코로나19 확산의 중심에 섰던 김요한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분들께 걱정, 심려, 불편을 드리게 돼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더불어 페이스실드 착용을 인증하며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하승진은 지난 7월 24일,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로나19 완치 후 근황을 전했다. 하승진은 아스트라제네카 1차 백신을 맞고도 후각이 사라지는 증상을 겪었고,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하승진은 후각을 되찾기 위해 커피, 라면, 소주, 치즈, 청국장, 까나리액젓, 홍어, 취두부 등을 차례대로 먹었다. 하승진은 취두부의 냄새를 맡은 후에야 "후각이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민혁은 지난달 30일 그간 걱정했을 팬들을 위해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이민혁은 "체온이 39도에서 40도까지 올라서 새벽에 구급차가 왔다. 증상이 나타난 날부터 일주일 내내 39도였다"며 "고열, 두통, 기침이 너무 심했다. 숨을 못 쉴 정도였다"고 밝혔다. 특히 62kg였던 몸무게가 퇴원 후 58kg까지 빠졌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유튜브 채널 '하승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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