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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하이틴' 위클리, '핫'하고 '쿨'하게 여름 컴백…"에너지 드리고파"[종합]

네이버구독_201006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2021년 08월 04일 수요일

▲ 위클리. 제공|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위클리가 '서머퀸'에 도전한다.

위클리는 4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네 번째 미니앨범 '플레이 게임: 홀리데이' 컴백 보고회에서 "답답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에너지를 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위클리는 이날 오후 6시 '플레이 게임: 홀리데이'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홀리데이 파티'로 활동에 들어간다. '태그 미', '지그재그', '애프터스쿨'로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슈퍼 루키'로 불리고 있는 위클리는 여행·휴가의 즐거움과 설렘을 담은 여름 앨범으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박소은은 "앨범과 타이틀곡 제목에 '홀리데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데 휴일이 저희 지친 일상을 달래주고 더운 날씨에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처럼 요즘 같이 답답한 시기에 에너지를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플레이 게임: 홀리데이'는 여행의 설렘과 추억이라는 주제로 유기적으로 구성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홀리데이 파티'는 개성 있는 복스(Vox) 리프와 808 베이스가 돋보이는 업템포 팝 댄스곡으로, 아무런 방해 없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홀리데이 파티'의 즐거움을 그린 가사가 특징이다. 

위클리는 타이틀곡에 대해 "위클리표 서머 힐링송"이라고 소개하며 "함께하는 오늘이 휴일이고, 우리끼리 즐겁게 노는 지금이 파티라는 내용이다. 휴양지, 파티라는 장소보다 우리, 함께에 초점을 맞춘 게 차별점이다. 어딘가로 떠나기 힘든 요즘 시기에 잘 어울리는 서머송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이 곡을 스케줄 준비를 할 때 들으면 너무 좋더라. 날씨가 덥다 보니까 잠도 못 주무시고 등교길 출근길이 축축 처지실 텐데 에너지 보충할 때 들으시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앞선 활동곡에서 의자, 책상 등 다양한 오브제를 사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왔던 위클리는 이번에는 오브제 없는 퍼포먼스에 첫 도전한다. 멤버들은 "지금까지는 책걸상, 큐브, 스케이트보드, 의자까지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보여드렸는데 이번엔 아무 것도 없다"며 "저희 퍼포먼스의 강점, 유니크함은 끌고 가되 이제는 오브제 없이 퍼포먼스로 무대를 꽉 채우겠다"고 남다른 포부를 전했다.

특히 위클리는 모든 무대 의상에서 바지를 착용하면서 다른 걸그룹과는 차별화를 꾀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위클리는 "스포티하면서도 힙한 활동적인 느낌을 살리면서도 시원하고 청량한 스타일의 의상도 보여드릴테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 위클리. 제공|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특히 위클리는 '애프터스쿨'이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와 빌보드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 차트에서 선전하는 등 국내외 팬들에게 호평을 얻으며 값진 데뷔 1주년을 맞기도 했다.

조아는 "팬분들이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에 힘입어 여기까지 달려올 수 있었느데 데뷔 전부터 꿈꿔온 것들을 하나하나 이루면서 굉장히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 과정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해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보답할 수 있는 가장 큰 방법은 열심히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홀리데이 파티'로 8월 가요계 컴백 대전에 출사표를 던진 위클리는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먼데이는 "선배님들을 보며 많이 배우고 많은 자극을 받고 있다. K-하이틴 걸그룹이라고 불러주시는 수식어처럼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아직 당장은 저희 팀의 강점, 차별점을 정리하기보다는 긴 시간 좋은 모습 보여드리면서 위클리하면 떠오르는 명확한 장르를 만드는 것이 저희의 목표다"라고 했다.

또 위클리는 "숫자로 보이는 성적도 욕심이 나긴 하지만 '애프터스쿨'이 듣는 분들에게 학창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는 걸 보면서 음악으로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다. '홀리데이 파티' 역시 본인의 경험인 것처럼 공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목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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