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이정현은 자신의 SNS에 "이렇게 큰 꽃바구니는 처음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정현은 커다란 꽃바구니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띠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정현은 흰색 블라우스 차림으로 광고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잡티 없이 광채 나는 피부와 함께 작은 얼굴에 높은 콧대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아냈다.
또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정도의 가녀린 몸매와 동안 미모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배우 오윤아는 "예쁘네♥"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누리꾼들 역시 "백설 공주처럼 아름답다", "도대체 누가 꽃이에요?","와 진짜 대박 예쁜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으며, 개봉을 앞둔 영화 '리미트'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