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보. 출처| 황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가수 황보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9일 황보는 자신의 SNS에 "황보 서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보는 선글라스를 쓰고 흰색의 브라탑과 검은색의 짧은 레깅스를 입고 바다 위 튜브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특히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정도의 탄탄하고 군살 없는 몸매와 구릿빛 피부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보는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했다. 현재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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