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요원. 출처| 이요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이요원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이요원은 자신의 SNS에 "다 가지고 싶다. 파리보다 더 좋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앞머리 있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쇼핑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4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에 명품 브랜드의 옷과 가방, 신발을 착용하고 있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작은 얼굴에 여백 없이 들어있는 크고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매력과 함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요원은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 씨와 결혼해 1남 2녀를 얻었다. 또 이요원의 동안 외모와 달리 큰 딸이 고등학교 3학년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 이요원. 출처| 이요원 인스타그램
▲ 이요원. 출처| 이요원 인스타그램
▲ 이요원. 출처| 이요원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