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효진. 출처| 김효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배우 김효진이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15일 김효진은 자신의 SNS에 “촬영 중 잠시 쉬는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소파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김효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김효진은 몸에 밀착되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촬영해 임하고 있다. 주먹만 한 얼굴과 다리를 꼬아도 한눈에 알 수 있는 8등신 몸매가 마네킹을 연상케 한다. 특히 곧게 뻗은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아름답다”, “너무 이쁘다. 다른 단어가 생각이 안나요”, “여신이 따로 없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2011년 배우 유지태와 결혼한 김효진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JTBC 드라마 ‘인간실격’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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