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혜. 출처| 한지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한지혜가 운동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한지혜는 자신의 SNS에 "무리하지 않고 몸 움직여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깔끔하게 뒤로 묶은 머리 스타일과 함께 달라붙는 검은색 반팔 상의와 레깅스를 입고 홈트레이닝을 하는 모습이다. 특히 달라붙은 운동복 차림에도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와 함께 한지혜는 "출산 후 85일차"라고 덧붙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배우 정시아는 "말도 안 돼 아직 100일도 안된 몸 맞아? 점점 더 회복할 거야 화이팅"이라는 댓글을 남지며 한지혜의 몸매를 감탄했다. 누리꾼들 역시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언니", "정말 대단하네요", "우와 배가 쏙 들어가 있어요. 너무 부럽다"등의 댓글을 남기며 한지혜를 응원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 6월 첫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 한지혜. 출처| 한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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