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이주노는 자신의 SNS에 "엄청 큰 우리 딸 사랑해 건강히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주노는 흰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딸과 나란히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으로 다정한 부녀 사이를 뽐냈다.
이와 함께 이주노는 "아들과도 한 컷 씩씩하게 사랑해"라며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하며 사이좋은 부자 사이를 자랑했다.
이주노는 2012년 23세 연하 박미리 씨와 결혼해 세 명의 자녀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