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이원일 셰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이원일 셰프가 전북 순창의 들판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원일 셰프는 15일 자신의 SNS에 "여름의 끝, 가을의 시작. 그 사이 즈음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연둣빛 이삭이 익어가는 순창의 논과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흰 티셔츠에 몸빼바지, 흰 티셔츠에 장화를 차려입은 이원일 셰프는 환한 표정과 에너지 넘치는 몸동작으로 한껏 오른 텐션을 과시하고 있다.

이원일 셰프는 지난해 MBC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여자친구 김유진 PD와 함께 출연하며 크게 주목받았다. 이후 올해 3월 김유진 PD와 결혼식을 올렸다.

▲ 출처|이원일 셰프 인스타그램
▲ 출처|이원일 셰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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