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클라라. 출처| 클라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 배우 클라라가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했다.

15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텅 빈 기차 객실이 담겨있다. 클라라는 해당 사진에 “BJ to SH”라는 문구를 적었다. 현재 중국에 머물며 활동 중인 클라라의 상황을 미루어 봤을 때, 베이징에서 상하이행 고속열차에 탑승한 것으로 보인다.

클라라는 이어 “My little space”라는 글귀와 함께 자신의 일등석 공간도 자랑했다. 사진에는 C사의 명품 핸드백부터 V사의 여행용 가방까지 놓여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출신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는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대홍포’가 중국 박스 오피스 1위에 오르며 ‘대륙의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 배우 클라라. 출처| 클라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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