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희. 출처| 서영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서영희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서영희는 자신의 SNS에 "AM 9:40 뉴욕이라고, 파리라고, 호텔 조식이라고 상상 여행 중…강남 한복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영희는 단정하게 아래로 묶은 머리와 흰색 반팔 상의, 노란색의 긴 치마를 입고 테라스에 앉아 브런치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단정하고 고급스러운 옷차림과 머리 스타일이 서영희의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와 어우러져 우아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누리꾼들은 "사슴 눈망울이 공주님 같아요", "뒤에 떡하니 선릉로라고 쓰여있네 ㅋㅋ", "너무 예뻐요"등의 댓글을 남기며 서영희와 소통했다.

서영희는 영화 '추격자',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등에 출연해 활약했다. 2011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 후 딸 하나를 얻었다.

▲ 서영희. 출처| 서영희 인스타그램
▲ 서영희. 출처| 서영희 인스타그램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