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수정 집. 출처ㅣ강수정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으리으리한 홍콩의 거실뷰를 자랑했다.

강수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주말 동안만 우리집에 온 아이 반 애완동물. 보고싶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강수정과 아들이 아름답게 꾸며진 화병 등이 놓인 강수정 집 거실이 담겨있다. 멀리 보이는 더불어 강수정 아들이 데려온 친구 집 거북이가 평화롭게 식사중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하버드 출신 재미교포 펀드매니저와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 최고 부촌이라 불리는 빅토리아 피크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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