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 출처l세븐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세븐이 추석에도 ‘열일’ 중인 근황을 전했다.

세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즐거운 명절 되세요”라며 추석 인사를 남겼다.

이어 “골프 방송 촬영 중, 어떤 방송일까요”라며."‘세븐의 골프7래’는 아님, 기대하쇼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와 함께 골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날렵한 턱선, 높은 콧대, 투명한 피부 등으로 세븐의 잘생긴 외모가 새삼 감탄을 자아낸다.

또 그의 뒤로 보이는 골프장 풍경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세븐이 추석에도 열심히 촬영한 골프 방송은 무엇일지, 세븐의 골프 실력은 또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2016년부터 배우 이다해와 공개 열애 중인 세븐은 7년째 굳건한 애정 전선을 자랑해 왔다. 최근에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두 사람의 전화 내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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