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는 21일 자신의 SNS에 "하나도 안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미는 손녀 조이를 업은 채 행복한 듯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이때 두건으로 머리를 정리한 김수미는 우리네 할머니를 연상케 하며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손녀는 아빠를 똑 닮은 외모로 깜찍한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김수미는 2019년 배우 서효림을 며느리로 맞았다. 서효림, 정명호 부부는 지난해 6월 딸 조이를 품에 안았다.
김수미는 21일 자신의 SNS에 "하나도 안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미는 손녀 조이를 업은 채 행복한 듯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이때 두건으로 머리를 정리한 김수미는 우리네 할머니를 연상케 하며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손녀는 아빠를 똑 닮은 외모로 깜찍한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김수미는 2019년 배우 서효림을 며느리로 맞았다. 서효림, 정명호 부부는 지난해 6월 딸 조이를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