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예련. 출처| 차예련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차예련이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차예련은 자신의 SNS에 "일정 시작 명절 끝 그대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예련은 분홍색 카디건과 검은색 테니스 스커트 차림에 니삭스와 뾰족구두를 신고 앞머리 없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차예련의 교복을 연상케 하는 복장과 동안 미모가 어우러져 학생 같은 비주얼을 자아냈다. 또 작은 얼굴에 군살 없이 가녀린 몸매와 치마 아래로 쭉 뻗은 각선미로 8등신의 비율을 뽐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너무 예뻐요"등의 댓글을 남기며 차예련의 미모를 감탄했다.

차예련은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딸 하나를 얻었다. 오는 30일 방송 예정인 SBS 예능 '워맨스가 필요해'에 출연한다.

▲ 차예련. 출처| 차예련 인스타그램
▲ 차예련. 출처| 차예련 인스타그램
▲ 차예련. 출처| 차예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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