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소라. 출처ㅣ이소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모델 이소라가 반려견과 함께인 일상을 공개했다.

이소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 둘을 데리고 다니는 건 보통 일이 아니다. 유모차 뚜껑이 다 닫히는건 감사한 일 휴우"라며 "엄마들 존경합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소라가 반려견 두 마리를 데리고 외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유모차까지 동원했지만 두 마리를 동시에 혼자서 돌보기엔 버거움을 느꼈던 이소라의 모습이 엿보여 눈길을 모은다.

특히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이소라의 완벽한 비주얼이에서 그의 평소 완벽한 자기관리가 엿보인다.

한편 이소라는 KBS JOY '실연박물관'의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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