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규리. 출처ㅣ박규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박규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새 스우파 홀릭이다 보니 이런 스타일링을 다시 하고싶네"라며 "사랑해요 스우파 언니라 부르고 싶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스트릿 댄서들의 스타일과 유사한 느낌으로 스타일링한 모습이다. 박규리의 조각같은 비주얼과 어우러져 매혹적인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규리는 2019년부터 동원건설 장손으로 알려진 7살 연하의 큐레이터 송자호와 공개 열애를 해왔으나, 최근 결별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