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춤추는 여성 이모티콘 3개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도연은 '스우파'에 출연 중인 댄서 모니카, 가비와 만나 기쁜 나머지 뜀박질 하고 있는 모습이 공중부양을 한 듯 보여 폭소를 안긴다.
이어 모니카, 가비와 팔짱을 낀 장도연은 수줍은 소녀팬이 되어 웃음을 참지 못하는 '팬심'을 드러내고 있어 흐뭇함을 자아낸다.
장도연은 최근 엠넷 'TMI뉴스'에 게스트로 출연한 모니카, 가비와 함께 녹화를 진행했다. 모니카와 가비는 각각 프라우드먼과 라치카의 댄서로 '스우파'를 통해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