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은진. 출처| 심은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이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심은진은 "어제 대한외국인 방송 못 보신 분들 다시 보기로 고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은진은 출연자 대기실에서 분홍색 크롭 블라우스와 짧은 검은색 반바지를 입고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심은진의 작은 얼굴과 길고 늘씬한 몸매가 아이돌 같은 비주얼을 자아낸다.

또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외모를 뽐내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여신이네", "헐 너무 예쁜 거 아니야?", "꼭 챙겨봐야겠다"등의 댓글을 남겼다.

심은진은 2020년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나쁜사랑'에 출연했으며, 같이 출연했던 배우 전승빈과 최근 결혼 했다. 또 KBS2 드라마 '이미테이션'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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