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주아. 출처| 신주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배우 신주아가 힐링 여행을 떠났다.

24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흐려도 좋아 우기니까^^ 여행 중. 풀빌라 도착. 그냥 힐링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대저택 집을 떠나 풀빌라로 힐링 여행을 간 신주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눈에 봐도 으리으리한 크기의 수영장과 빌라가 눈길을 끈다. 신주아는 이날 선글라스에 화려한 롱 원피스를 입어 바캉스 분위기를 제대로 연출했다.

태국에 거주 중인 신주아는 매일매일 여유로운 재벌의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2004년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데뷔한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에브리데이 신주아’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 배우 신주아. 출처| 신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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