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D-7 아직 가구는 안 들어왔지만, 가시권에 놓인 지금. 가족들의 방문. 새로운 시작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깔끔하게 위로 틀어 올린 머리스타일과 검은색 반팔 상의, 꽃무늬가 프린트된 치마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장영란 뒤로 보이는 깔끔한 화이트 톤의 병원 내부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장영란의 미소가 가득한 표정이 병원 개업에 대한 설렘을 드러낸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방송과 유튜브 채널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또 남편의 병원 개원 예정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