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이주노는 자신의 SNS에 "커플 잠옷 굿 나이트"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주노와 아내 박미리가 커플 잠옷을 입고 나란히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박미리은 화장기 없는 민얼굴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청순한 동안 외모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이주노는 "가족 행복 사랑해♥"라고 덧붙여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으며, 이와 함께 박미리의 얼굴 가득 행복한 미소가 다정한 부부 사이임을 자랑한다.
이주노는 2012년 23세 연하 박미리 씨와 결혼해 세 명의 자녀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