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데미 무어가 환갑을 눈앞에 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뽐냈다.

데미 무어는 28일 자신의 SNS에 패션 브랜드 행사장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게재했다. 7억원이 넘는 전신 성형으로도 큰 관심을 받았던 데미 무어는 이날 올화이트 패션으로 포토월에 섰다.

이날 데미 무어는 1994년생인 모델 위니 할로우를 비롯해 1965년생인 엘리자베스 헐리와 2002년생 아들 데미안 헐리 등과 촬영한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1962년생인 그는 나이가 무색한 위풍당당한 미모와 애티튜트로 시선을 붙들었다. 세련된 스타일링은 물론 한참 나이가 어린 후배 스타들과 견주어서도 모자람 없는 팽팽한 피부와 건강미가 돋보인다.

데미 무어는 영화 '사랑과 영혼', '은밀한 유혹', '어 퓨 굿 맨', '지 아이 제인' 등에서 활약하며 1990년대 큰 사랑을 받은 할리우드 배우이자 최고 섹시 스타다.

▲ 출처|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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