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신사동, 한희재 기자]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청담 씨네시티에서 열린 ‘제 5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패션 잡지의 매거진답게 스타일리시한 배우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가장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은 건 요즘 대세 AOA의 설현.

검은색 드레스로 세련된 매력을 보인 설현은 확 트인 뒤태에 섹시한 이미지까지 더했다.

포토월에 오른 설현


대세녀의 손인사

역시나 완벽한 몸매

살짝 시크한 표정

시선을 한몸에 받는 몸매


뒤태 공개 들어갑니다.


"들어가는 설현 씨 여기 좀 봐 주세요"
"저 부르셨어요?"
"이만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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