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이교덕 기자] 영화배우 케빈 코스트너는 15년 동안 종합격투기를 즐겨 왔다고 한다. 그는 USA 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종합격투기가 올림픽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위대한 스포츠다. 그 안에 드라마가 있다"고 말했다.

'디 얼티밋 파이터 시즌 23(TUF 23)'이 27일부터 매주 수요일 낮 12시에 스포티비뉴스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첫 번째 에피소드(http://goo.gl/aJiaX9)가 먼저 공개됐다.

■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 8꼭지를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6시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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