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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최두호, 7월 9일 티아고 타바레스와 대결…UFC 3연승 도전

네이버구독_201006 이교덕 기자 lkd@spotvnews.co.kr 2016년 04월 30일 토요일
▲ 최두호(왼쪽)와 티아고 타바레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슈퍼 보이' 최두호(25, 부산 팀매드/사랑모아 통증의학과)가 UFC 3연승에 도전한다.

오는 7월 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디 얼티밋 파이터(TUF) 23 피날레'에서 티아고 타바레스(31, 브라질)와 경기한다.

최두호는 우리나라 차세대 주자로 손꼽히는 페더급 타격가. 2009년 데뷔해 14승 1패의 전적을 쌓았다. 11번의 KO승이 있다. KO율이 78.5%에 이른다.

감각적인 받아치기가 일품이다. 2014년 11월 옥타곤에 진출해 후안 푸이그를 1라운드 18초 만에 카운터펀치로 쓰러뜨리고 파운딩으로 마무리했다. 지난해 11월에도 샘 시실리아를 카운터펀치에 이은 파운딩으로 KO시켰다. 방심하고 먼저 들어왔다간 최두호의 정확도 높은 펀치에 요격된다.

최두호의 옥타곤 3연승, 통산 13연승 도전이다. 이번 경기에서 인상적인 승리를 거둔다면 랭킹 톱 15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타바레스는 27전 20승 1무 6패의 베테랑이다. 2007년 옥타곤에 데뷔해 라이트급에서 활동하다가 2014년 페더급으로 내려왔다. 지난해 11월 클레이 구이다에게 경기 시작 39초 만에 길로틴 초크로 탭을 받았다.

주짓수 검은 띠로 20승 가운데 14승이 서브미션을 따낸 것이다. 리어 네이키드 초크, 길로틴 초크, 트라이앵글 초크 등 조르기로 12번 이겼다.

최두호가 출전하는 'TUF 23 피날레'는 현재 미국과 우리나라 등에서 방송되고 있는 UFC 리얼리티 서바이벌 쇼 TUF 시즌 23의 결승전 대회다. UFC 200 하루 전에 열린다.

메인이벤트는 TUF 23의 코치인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요안나 예드제칙과 랭킹 1위 클라우디아 가델라의 타이틀전이다. SPOTV2가 생중계할 예정이다.

TUF 23은 매주 토요일 낮 12시 SPOTV에서 방송된다. 매주 수요일 낮 12시에는 스포티비뉴스 홈페이지(www.spotvnews.co.kr)에서 온라인 독점 공개된다. ▶TUF 23 에피소드 1 보러 가기 http://goo.gl/x9J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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