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이교덕 기자] UFC 페더급 컵 스완슨과 가와지리 다츠야의 경기가 추진되고 있다. 오는 8월 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리는 UFN 92에서 맞붙을 전망. 아직 UFC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컵 스완슨은 '코리안 슈퍼 보이' 최두호가 꼭 맞붙어 보고 싶은 상대다. 최두호는 다음 달 9일 TUF 23 피날레에서 티아고 타바레스에게 이기면 스완슨과 경기하고 싶다고 말한다. 가와지리는 지난해 최두호와 인터뷰로 신경전을 펼친 일본의 베테랑. 스완슨과 가와지리의 경기 승자와 최두호가 싸우는 그림은 어떨까?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 8꼭지를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5시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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