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부산, 한희재 기자] 오는 7월 9일 TUF 23 피날레에 출전하는 파이터 최두호가 부산 서구 팀매드 체육관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 했다. 

양성훈 감독과 최두호가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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