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화곡동, 곽혜미 기자]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홀에서 열린 '2016 미스섹시백 선발대회' 본선 무대에서 참가자 신소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2년 5월 1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양승호 감독 옆에 있었던 배트걸 신소정은 스리런을 날리고 더그아웃으로 돌아온 강민호와 하이파이브를 했고 이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히며 큰 이슈가 됐었다. 그 이후 자취를 감췄던 그가 미스섹시백 선발대회에 출전해 그라운드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그녀의 섹시한 매력! 사진을 통해 만나보자.


▲ 오랜만에 색다른 모습으로 나타난 신소정


▲ 롯데 배트걸 출신 신소정, 환상적인 보디라인


▲ 신소정, 살아 있는 라인


▲ 신소정, 제 섹시 뒤태를 공개합니다!


▲ 신소정, 래시가드 입어도 예쁘죠?


▲ 신소정, 귀여우면서 섹시해~

▲ 신소정, 흥도 충만해~


▲ 신소정, 예쁘게 봐주세요~


▲ 신소정, 샤샤샤~ 애교도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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