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스타=황예린 PD] 4인조 걸그룹 달샤벳이 데뷔 6년차 활동 점수에 100점을 줘 눈길을 끌었다.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달샤벳 10번째 미니앨범 '금토일'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달샤벳은 타이틀곡 '금토일'과 '좋으니까' 무대를 선보였다. 

올해로 데뷔 6년차가 된 달샤벳은 자신들이 걸어온 길에 점수를 매겨보라는 질문에 "100점 만점에 100점이다. 팬들은 우리가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도 그렇게 생각해야 죄송하지 않을 거 같다"라고 말했다.

▲ 달샤벳 ⓒ 스포티비스타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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