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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뇌섹남' 닥터심슨, XTM 'F학점 공대형' MC 발탁

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2016년 09월 28일 수요일

▲ XTM 'F학점 공대형'에서 MC를 맡게 된 닥터심슨. 제공|닥터심슨컴퍼니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감성저격수 닥터심슨이 'F학점 공대형'을 통해 MC로 데뷔한다.

닥터심슨은 오는 10월18일 오후 11시 첫방송되는 XTM 신규 과학 예능프로그램 'F학점 공대형'의 멤버로 출연한다.

지난 6월 tvN '문제적 남자' 출연을 시작으로 'SNL코리아7'과 여러 라디오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름을 알린 닥터심슨은 'F학점 공대형'을 통해 처음으로 MC를 맡게 됐다.

'F학점 공대형'에는 닥터심슨 외에도 재료공학과 출신 아나운서 한석준, 탑기어와 더벙커의 MC로 널리 알려진 레이서 유경욱, XTM 'M16'에 출연중인 카이스트 출신 방송인 이독실, 공고출신으로 정비에 능한 개그맨 이용진과 망원동 인공위성으로 알려진 작가 송호준이 출연해 '인간 vs 과학'을 소재로 분야별 고수들과 대결한다.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김세훈 PD는 "'F학점 공대형'은 스마트한 공대형들이 직접 만든 기계를 사용하면 프로를 이길 수 있지 않을까란 호기심에서 출발했다"며, "'뇌섹남'들이 자리에 앉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직접 몸을 움직이고, 과학 정보와 원리를 활용해 ‘공대형 머신’을 만들어가는 과정과 절대 고수들과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닥터심슨은 'MS.Dictionary(미스딕셔너리)'가 수록된 싱글을 시작으로 어반과 재즈힙합을 크로스오버한 'Gentle Fidelity' 시리즈 음반을 작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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