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상암동, 한희재 기자]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2016 DMC 페스티벌 뮤콘개막특집 아시안뮤직네트워크(AMN) 빅콘서트,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무대를 꾸며 줄 많은 가수들이 모습을 보였는데 단연 눈길을 끈 사람은 일본의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였다.

'G컵 글래머'란 수식어로 한국에도 인기를 끌며 잡지 '맥심' 표지까지 장식했던 그녀는 이날 첫 라이선스 발매된 싱글 '입이 험한 여자(口の悪い女)'로 무대에 오른다.

귀여움까지 겸비한 글래머 미녀의 모습. 사진으로 만나보자.

▲ '셀카'를 찍고 있는 시노자키 아이
▲ 등장 전부터 팬들에게 인기
▲ '한국에 팬이 이렇게나 많이!'
▲ 가수로 한국 데뷔하는 시노자키 아이
▲ '글래머 미녀는 의상까지 섹시해'
▲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 한국 팬들 열광하게 만든 몸매
▲ '가수 시노자키 아이, 응원해 주세요'
▲ '무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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