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정성욱 기자] UFC 헤비급 파이터 알리스타 오브레임(36, 네덜란드)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오브레임은 21일부터 23일까지 리복 홍보 팬미팅에 참가하고 택견과 덕수궁 수문장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한다. 24일에는 부산으로 내려가 팀 매드의 UFC 파이터 김동현A, 함서희, 김동현B, 최두호와 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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