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현재. 제공|HB엔터테인먼트
배우 조현재가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여성과 열애 중이다.

25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조현재가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여성과 예쁜 사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단, 상대 여성분이 일반인인 만큼 구체적인 만남 기간이나 신상을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조현재는 2000년 SBS '딱 좋아'로 데뷔, 이후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실력을 보여줬다.
 
지난해 SBS 드라마 '용팔이'에서는 인상 깊은 악역 연기를 선보였다. 이후 다양한 장르, 다양한 분야에서 차기작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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