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적은 하위권, 춤사위는 상위권…피닉스 선즈 치어리더

[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농구장에 '꽃'이 피었다. 미국 프로 농구(NBA) 코트를 달구는 건 선수뿐이 아니다. 경기 전과 작전 타임, 구단이 준비한 이벤트 때 팬들을 즐겁게 만드는 치어리더단도 경기장을 후끈하게 한다. 때로는 건강하게, 때로는 청순하게 농구 팬들을 웃게 하는 NBA 미녀 치어리더들을 살펴봤다.

▲ 화이트 크리스마스도 녹여버릴 몸매…밀워키 벅스 치어리더
▲ '독보적 건강미' 댈러스 매버릭스 치어리더 
▲ '아찔한 트월킹'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치어리더
▲ 카우걸로 변신한 피닉스 선즈 치어리더
▲ 멀리서 봐도 돋보이는 그녀…피닉스 선즈 치어리더
▲ '풍만한 볼륨'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치어리더
▲ '깜찍한 경례' 샬럿 호네츠 치어리더
▲ 코트 누비는 '황금 여전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절정의 건강미' 피닉스 선즈 치어리더
▲ 선수도 상위권, 치어리더는 최상위권…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동부에도 미녀는 많다' 인디애나 페이서스 치어리더
▲ '섹시 산타란 이런 것' 휴스턴 로키츠 치어리더

▲ '미국에도 성인식 댄스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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